하얀집에, 볼로와 앨리


안녕하세요. 볼로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 소소한 취미 생활인 그림 그리기를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어디 내세울만큼 잘그리지는 못하지만 어릴적부터 그림 그리는 취미가 있어 가끔 그림 그리곤 한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여 고양이를 두 점 정도 그려봤습니다.

두 마리다 제가 가지고 있는 미니 피규어(가챠, 슐라이히)를 모델 삼아 그려봤어요.


이건 가챠샵에서 뽑은 오후 5시 애니멀 시리즈의 잠자는 치즈냥 입니다.

실물의 귀여움을 100% 담아내지 못하여 너무 아쉽네요


이건 제 슐라이히 서있는 고양이를 모델 삼아 그린 그림인데,

원래 이게 검정색 턱시도를 입은 고양이인데 제멋대로 점박이 고양이로 바꾸어 버렸네요.


처음 그렸을 땐 


"오 쫌 괜찮은데?"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보니 몸통도 길고 목도 넘나 짧네요 ㅋㅋㅋ

원 모델은 제가 쓴 글에 피규어 중 숨어있어요. ㅎㅎ (http://bolo.tistory.com/23)


언제 다시 또 그림을 그려서 올릴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해 주시고,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지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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