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볼로 입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포스팅 이네요.
이번 포스팅도 아주 소소한 리뷰
동서식품에서 유통하는 포스트 오레오 오즈입니다.
우리가 간편하게 먹는 시리얼들
오레오 오즈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
미국에서 만들어졌고, 미국으로부터 들어온 오레오 오즈가 오직 우리나라에서만 팔고있다는 것을?
간단히 설명하면 미국의 크래프트 하인즈라는 기업이 오레오를 토대로 씨리얼을 만든 것이 오레오 오즈인데,
시리얼 전문 생산기업인 포스트가 합착하아여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칩니다.
하지만 크래프트가 돌연 씨리얼 사업을 놓아버리면서 포스트는 오레오의 생산할 수 있는 권리를 잃어버리게 되었고,
미국을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단종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오레오 오즈를 유일하게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이 있었으니...
그 기업이 우리나라의 동서식품입니다.
미국 제너럴 푸드와 기술 제휴를 해오던 동서식품은 1984년 포스트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였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제너럴 푸드와 크래프트가 합병을 하면서 크래프트와 기술 재휴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즉, 라이센스가 포스트와 크래프트가 둘다 있는 기업이 동서식품 뿐이고,
이 말은 오레오 오즈를 생산할 수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인게 되죠.
어쨌던 그래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방문했을 때 마트에서 싹쓸이를 해간다거나,
구매대행을 해서 사먹고,
혹여나 오레오 오즈를 선물을 받았을 때 좋아죽는답니다.
특히나 국내의 오레오 오즈는 마시멜로까지 포함되어 있어 인기가 어마무지하다고 합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이제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관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레오 오즈 - 전(후?)면부
시리얼은 총 500g이고 전면 후면 구분이 단지 영어와 한글로만 구분되있습니다.
그림은 같고 언어만 다르지요.
오레오 오즈 - 측면부 제품 성분
영양성분인데, 어짜피 맛있게 먹을꺼니 깔끔하게 무시하겠습니다.
초코와 마쉬멜로인데 살찔 것을 생각하면 안먹어야겠지요?
어짜피 신경도 안쓰지만, 이번엔 특히 신경쓰지 말고 넘어가지요.
내부는 그냥 평범합니다.
먹고 남으면 내부에 공기를 잘뺀다음 스티커를 이용해서 붙여서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어요.
더 바삭한 식감을 원하면 집게나 밀폐용기에 보관하면 더 좋겠죠?
오레오 오즈 - 우유에 오레오 오즈 퐁당
우유에 퐁당 빠뜨린 모습입니다.
하얀색과 초코의 색깔의 조화가 환상적이네요.
벌써부터 군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스푼을 이용해서 잘 뒤적거려 준다음 한입 먹어볼 준비를 합니다.
침한번 삼키시고.
오레오 오즈 - 스푼에 떠서
한스푼 떠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촉촉히 젖어있는 오레오 오즈 다섯알과 촉촉한 마쉬멜로, 자작한 우유의 콜라보레이션.
외국인이 왜 환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초코 시리얼의 유사품인 코코볼과 첵스초코랑 비교해서 풀어보겠습니다.
1. 식감
우선 과자가 우유에 스며들었음에도 조금 더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첵스초코와 코코볼은 조금 먹다보면 과자가 되게 흐물흐물해진다고 할까요?
말랑해지는데, 오레오 오즈는 거의 막바지까지 먹었을 때도 바삭함을 유지하더라구요.
거기에 부드러움은 마쉬멜로가 책임집니다.
한마디로 식감에서는 깔게 없다는 거지요.
시리얼을 다먹고 우유가 남을 때를 봐도 초코색이 보다는 흰색에 가까울 만큼 잘 희석되지 않아요.
2. 단 맛
초코제품이 다 달지만 오레오 오즈는 정말 답니다.
코코볼, 첵스초코 들어가...
단걸 좋아하는 저는 행복했지만, 너무 단걸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았습니다.
3. 우유엔 오레오(?)
우유엔 오레오라는 광고 아시죠?
우유엔 오레오가 맞습니다. 이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고, 코코볼과 첵스초코도 정말 맛있지만 비교불가입니다.
넘사벽이라고도 하지요.
물론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오레오 오즈 그냥 한입
시리얼은 그냥 먹는 것도 하나의 재미지요.
그냥 먹어보겠습니다.
먹었을 때, 엄청 바삭거립니다. 우유에 넣어도 바삭함이 살아있는데 넣지 않았을 때는 오죽하겠냐만은..
마쉬멜로도 단단함이 있더라구요.
다만 너무 달아서 많이는 먹지 못하였습니다.
어쨌던 제 점수는...
100점 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딱 저의 취향저격이네요.
여기까지 동서식품에서 유통하는 포스트 오레오 오즈였습니다.
다른 리뷰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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